이틀 고민후 선택한 아이리버 스톰

요즘 휴대용 선풍기가 참으로 인기다. 

참 종류도 다양하다. 

프롬비. 오아. 재클린. 오난 등등 종류도 너무나 다양하다.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친구가 추천해줘서 알았다. 

아이리버..

 

 

 

리스트에 없던 아이리버 스톰을 구입해버렸다. 

배송은 늦었지만 판매자 탓은 아니다. 

 

 

 

구성품은 이러하다. 

케이블. 선풍기. 설명서 끝

아이리버 선풍기를 찾아보면 모델명이 다른 제품들이 있는데 앞에 그릴(?) 부분만 다르고 기능은 같다고 한다. 

 

 

 

접이식이라 접을수도 있다. 

 

 

 

크기는 요러하다. 

살짝 큰듯하면서 타제품에 비해 살짝 무거운듯 하다. 

 

 

  

접어서 이렇게 세울수가 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분리하면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싼티 안나고 디자인 이뻐서 좋다. 

 

 

 

상단에 버튼을 누르면 팬이 돌아간다. 

1단부터 3단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오아 제품 샀다가 환불했는데 이제품은 만족스럽다. 

많은 분들이 선풍기 소음에 대해 고민하는데 소음은 좀 있는편이다.

하지만 바람이 쌘만큼 소음이 있다고 보인다.

 

 

 

 

 

타 제품은 소음만 크고 바람은 약한데 아이나비는 소음도 크지만 바람이 쌔기 때문에 일반 선풍기로 강풍을 틀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지하철 타고다니면서 사용할껀데 그리 문제가 될만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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