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꾸미기 1탄..

창문, 샤시문, 방문 시트지 작업!

 

 

보시다시피 창문에 이렇게 시트지가 붙어 있어요

전주인이 붙인것 같은데 엉망진창이군요..

 

 

 

찢어진 부분도 있고 거뭇거뭇 먼지때문에 시트지 틈새가 더러워 졌네요

 

 

 

거실에 있는 샤시문이에요

깔깔이 입은 제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

 

 

 

샤시문 역시 더럽고 엉망진창..

 

 

 

원래는 시트지가 붙어 있었는데 떼어냈더니 이렇게 본드자국이 남았어요

 

 

 

방문 역시...

하.. 답이 안나오네요..

갑갑합니다..

 

하지만 신혼집이니 이대로 살순없고..

신혼집 느낌 나게 꾸며야 겠죠?

우선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프라이머로 붙여야 안떨어 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선 시트지를 홈마이너스에서 구입하고

동네 철물점에 가봤더니 프라이머가 없다네요

근처 철물점을 다 돌아다녀봐도 프라이머는 없다고..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그냥 붙여야 된다고..

결국 인터넷을 다시 검색해보니 그냥 붙여도 되지만 프라이머를 함께 사용하면 안떨어 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라이머는 없고..

근처 철물점에서 3M 뿌리는 본드를 사다가 뿌려봤는데 작업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포기..

그냥 붙이기로 결정!!

 

 

 

 

 

어때요?

작업 완료한 창문입니다.

홈마이너스에서 시트지 붙일때 쓰는 밀대도 합께 구입했어요

 

 

 

 

 

샤시문도 마무리..

시간은 얼마나 걸렸냐구요?

나중에는 오래 안걸렸지만

처음에는 창문하나 붙이는데 4시간 걸렸어요

드라이기를 활용하면 잘붙습니다

시트지에 붙일때 드라이기로 살짝 바람을 불어주면

시트지 이놈이 살짝 늘어나면서 그때 붙이면 다시 식으면서 쫙 붙어요

이렇게 익숙해지니 금방 붙이더라구요

 

 

 

 

 

그리고 방문..

이건 쉽지 않다고 하네요

결국 업자에게 맡겼습니다.

방문 손잡이는 제가 구입해서 업자분에게 부탁드렸더니 달아주셨어요

확실히 업자분은 잘붙이네요

이상한 도구로 본드 뿌리고 붙이니 그냥 쫙 붙어버리더라구요

정말 방문 새로산것 같아요

이정도만 했는데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정말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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