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동으로 이사온지도 4년이 넘었네요.

저는 장어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찾아먹는편은 아닌데요.

이번에는 부모님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부개동에 유일하게 있는 장어집.

백세장어마을에 갔다왔어요.

 

 

 

들어가기전에 간판한번 찍어봤습니다.

이집은 광고를 너무 많이해서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꺼에요.

 

 

 

우선 다섯명이서 2Kg 주문했어요.

밑반찬들이 나왔네요.

 

 

 

아참! 여기는 양념구이가 없답니다.

소금구이 한가지만 있어요.

그래서 저기 까만소스에 찍어먹어야 해요.

처음에 양념구이를 먹으러 왔는데 조금 당황했답니다.

 

 

 

장어 뼈튀김도 나오네요.

저는 비려서 못먹겠는데.. 부모님과 여자친구는 잘먹네요 ㅎㅎ


 

 

 

주문한 장어가 올라가져 있네요.

정말 바로 잡아서 왔는지 불에 올릴때 꼬리가 꿈틀 거리더라구요.

 

 

 

뒤집은 다음 굵은소금을 솔솔~

 

 

 

종업원 아주머니께서 직접 구워주시고 집적 잘라서 저렇게 가지런히 정렬해 주셔요.

굽는 모습 먹음직스럽나요?

 

 

 

노릇노릇 익어가네요.

 

 

 

 

나중에는 노릇노릇 익으면 뒤집어 주라고 하시고 가셨어요 ㅎㅎ

 

 

 

그리고 야채나 밑반찬 같은건 셀프코너가 있어서 마음껏 가져다먹을수 있어요.

누룽밥도 있어서 마지막에 숭늉까지 호로록~

 

 

 

나가면서 수족관을 찍었는데 제 발만 찍혔네요 ㅎㅎ

저는 장어를 안좋아해서 그런지 징그럽네요.

맛에대한 평가는.. 우선 저는 장어를 안좋아하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부모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신하겠습니다.

미안미안

 

홍보를 많이해서 그런지 식당안에 사람들은 엄청 많았습니다.

맛도 부드럽고 괜찮다고는 하나.. 아주 맛있는 집은 아닌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우렁쌈밥과 잔치국수도 시켜 먹었는데 그 둘은 정말 별로였구요.

장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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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2동 | 백세장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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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yonetta.tistory.com BlogIcon 레더맨 2016.08.14 10:41 신고

    저 식당이 알바를 구하느라 올려둔 정보를 봤었는데 전화번호가 같은 상동에 있던 어느 피시방이 쓰던 번호예요. 저 식당이 피시방을 하시던 분이 하시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끝 번호가 3994가 있고, 3995도 있는데 전화기를 두 개 쓰나 봐요. 그 피시방 카스 소스 서버가 좋았는데 없어지는 바람에... 부천역 가까운 곳에도 같은 이름의 피시방이 있었는데 거긴 만화방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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