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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0

정말 가고싶었던 순천만을 드디어.. 정말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순천만을 드디어 가보았다. 아기 때문에 차를 가져갔는데 멀긴 정말 멀다. 혼자 운전하고 가기에는 좀 버겁다. 무슨말이 필요한가.. 사진 한번 감상해보자! ​​​​​​​​​​ ​​ 너무 멀어서 몇년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가보지 못하였다. 근처에 아는 지인이 있어 겸사겸사 가보았지만 순천만만 보기 위해 가는기에는 좀 비용적인 면도 그렇고 너무 멀다고 느껴진다. 순천만을 꼭 가보고 싶다면 다른 일정을 함께 하는게 좋은 결정이라 하겠다. 하지만 가보면 남다른 스케일에 놀라게 된다! 2018. 12. 30.
[여행리뷰] 꼭 가보고 싶었던 순천만을 드디어 가보았다! 오래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순천만을 가보게 되었다. 꼭 가보자 했던게 5년전쯤 이었던 것 같다. 광양쪽에 갈일이 있어 겸사 겸사 순천만에 가보았다. 입장권은 성인 기준 8,000원이다.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뭐.. 적당한 수준 같다. 좋은 점은 입장권 하나로 순천만습지와 순천만정원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 입구에 무료로 유모차를 대여해 주니 꼭 챙겨가는 것이 좋다. 유모차를 안챙겨 가려다 무료라서 대여해 갔는데 대여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이 든다. 온통 푸릇 푸릇 시원 시원 하다 관람객들이 참 많이도 왔다 갔을텐데 관리가 참 잘되어 있다. 가을이라 선선할 줄 알았는데 날씨가 참 따뜻했다. 어찌도 이리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찍는 곳 어디든 화보가 된다. 무언가가 주렁 주렁 매달려 있다. 구입하는 .. 2018. 10. 25.
시화방조제 시화나래휴게소[티라이트] 두번째 방문 티라이트 휴게소에 또 들러봤어요. 2년전에 가봤는데 기억에 많이 남았는지 또 가봤네요. 그당시에는 티라이트라고 했는데 이름이 바꼈네요. 시화나래 휴게소에요. 휴게소라고 하기에는 참 잘되어 있어요. 길 지나가다가 들리는게 휴게소라고 알고 있는데 여기는 구경하러 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2년 전에는 겨울에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놀러온 사람들이 상당히 많네요. 바로 앞에 바다도 보이고 참 좋네요. 갈매기 밥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 섬이 무슨섬일까요. 무언가 닮은것 같기도 한데.. 날도 더운데 사람들이 참 많죠? 겨울에는 나무들도 가지만 있었는데 파릇파릇 하네요. 우선 저기먼저 올라갈꺼에요. 다른곳도 둘러보고 싶었는데 저기는 줄서야 하기 때문에 먼저 갈꺼에요. 엘리베이터에 표시되는 숫자를 .. 2017. 7. 30.
[티라이트 휴게소] 해안도로에 위치한 티라이트 휴게소.. 달 전망대.. '티라이트'라는 휴게소를 아시나요? 저도 지인분들한테 들었는데.. 처음에는 티라이트라고 하시길래 무슨 향초같은건줄 알았어요 ㅎㅎ 유명하다 하니 와이프와 함께 가봤어요 ㅎㅎ 먼길을 달려 티라이트 휴게소에 도착! 주차 대란이에요 ㅠㅠ 정말 예쁘게 잘해놨네요 ㅎㅎ 바람이 많이 부는날이라 그런지 파도가 심하게 요동치네요 옆에 어떤분이 저 건너편이 송도라고 하는데.. 음.. 맞나요? 몰랐는데 수자원공사에서 이렇게 해놓은건가봐요.. 저 꼭대기에 꼭 올라가보래요 ㅎㅎ 그래서 올라가기로 했어요 ㅎㅎ 주... 줄이...... 저 줄이 저 꼭대기에 올라가기 위해 줄서있는거래요 ㅠㅠ 추운데도 저렇게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저곳은 바닥이 유리래요.. 그래서 밑이 보인다네요 ㅎㅎ 아.. 달 전망대라고 하나봐요 ㅎㅎ 드디어 한시간.. 201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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