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덩어리 나방들 때문에 하수구 트랩을 구입했어요.

계절 상관없이 나방들이 날아다니는데 하수구 청소를 하면 좀 없어졌다가 또 금방 나타나네요.

결국 미루고 미루다 구입했습니다.

 

 

제품은 XXX박사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이제품이 스텐레스 재질로 되어 있어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육가를 열어주시고요.

 

 

 

안에 저걸 돌려서 빼주시면 빠집니다.

 

 

그위에 하수구 트랩을 올리시면 됩니다.

집에 육가가 75파이인데 저렇게 자르지 않고 그냥 올리기만해도 딱 맞습니다.

 

 

 

트랩을 설치하고 나니 배수는 조금 약한듯 하나 나방들은 사라져서 좋네요 ㅎㅎ

근데 이렇게 막아도 어딘가에선 하수구 냄새나 벌레들이 또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멍을 모두 막아줘야 합니다.

그게 바로 욕조인데요.

욕조 트랩은 따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한게 욕조에도 호환되는 소변기 전용 트랩입니다.

상당히 작아요.

잘못하면 쏙 빠지게 생겼어요.

 

 

 

우선 욕조의 머리카락 걸음망을 빼줍니다.

참 지저분하네요...

화장실

 

 

 

그리고 사진처럼 트랩을 올려줍니다.

 

 

 

트랩과 함께 들어있던 실리콘으로 마감처리를 해줍니다.

 

 

 

어때요?

괜찮아 보이나요?

배수는.. 음..

안그래도 구멍이 작은데 더 작은걸 끼워놨더니 배수는 완전 스님도 못기다려줄 수준입니다.

하지만 한달정도 사용하다보니 스프링이 늘어났는지 이제는 배수가 좀 원활해진 편이네요 ㅎㅎ

요즘 집수리 하느라 정신없는데요.

다음 포스팅은 베란다 하수구 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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