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도 할겸 변비탈출도 할겸 해독주스를 먹어보기로 했다.
이미 유행이 지난지는 한참됐지만 원래 유행에 뒤쳐진다...
우선 재료는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가 주 재료이고 거기에 함께 갈아먹을 사과나 바나나가 전부이다.



양이 가장 중요하다.
100g이 4인분이다.
우선 처음이니 200g씩 준비해보기로 했다.



당근도 똑같이 200g을 준비한다.
조금 넘지만 뭐.. 괜찮겠지..



브로콜리는 깨끗이 씻어야 한다.
물에 담가 놓으라고 하는데 귀찮아서 대충 씻어서 한다.



작은데도 200g이나 된다.



토마토도 준비한다.



한개가 딱 200g이다.



사과는 비싸서 바나나와 갈아먹으려 한다.



어떤분이 두려우면 요구르트라는 마법의 액체를 써보라해서 사와봤다.



15~20분 정도 삶아주면 된다.
너무 삶으면 영양소가 파괴된다하여 15분만 삶았다.
오래전 마녀스프를 도전해봤다가 오바이트를 한 기억이 있어서 양배추가 좀 두렵다...



다 삶아지면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아침마다 갈아마시면 된다.
삶은물로 갈아마시면 더 좋다 하는데 아직 그정도 용기는 안나서 삶은물은 그냥 버렸다.



물로 갈아서 한잔 마셔봤고 요구르트로 한잔 갈아마셔 봤다.
사진은 요구르트다.
물로 간것도 먹을만 했고 요구르트로 간건.. 쥬씨에서 파는 음료보다 맛있었다.
양배추가 두려웠는데 나쁘지 않아 다행이다.
마신지 2주정도 됐는데 확실히 화장실을 잘가는것 같다.
당분간은 계속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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